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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알루론산 화장품 레벨업 가이드

2019.09.25




 
언제부턴가 화장품 보습 성분의 핵심이 되어버린 히알루론산. 히알루론산 화장품 효과를 부스팅 할 레벨업 가이드.





언제부턴가 화장품에 함유되지 않은 것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수분템의 최강자이자, 보습제의 필수 성분으로 상용화된 히알루론산. 피부의 수분을 공급하고 유지하기 위한 대표적인 성분으로 칭송받고 있는 요즘.

히알루론산 화장품에 이목이 집중될수록 실질적인 효용 가치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는 추세. 히알루론산 화장품의 흡수력, 피부 개선 효과에 대한 의문들이 제기되면서, 화장품으로서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새로운 형태의 제품 또한 출시되고 있다. 히알루론산 화장품 사용에 대한 궁금증,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레벨업 가이드.







히알루론산 화장품에 대한 안전성을 논하기 위해서는 화장품에 함유되는 히알루론산 성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히알루론산은 인체 내 눈, 관절 등에 분포되어 있으며, 섬유모세포에 의해 생성되고 세포외기질(ECM)에서 발견되는 점액 다당류 형태로 존재한다.

피부의 약 50% 이상, 진피층에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명 ‘글리코스아미노글리칸(GAG)’이라는 수분을 끌어당기는 진피의 구성 성분 중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히알루론산인 것.

더불어 히알루론산은 동물, 식물 등 원료를 어디에서 추출했느냐에 따라 효과나 안전성에 차이가 없다. 단지 분자의 길이에 따른 형태적 차이가 존재할 뿐 면역 반응을 일으키지 않으며 히알루론산이 지닌 유익한 본질적 특성은 동일하다는 것.

때문에 히알루론산 화장품은 제조사별 생산의 안정성이 검증된 제품이라면 정상 피부는 물론 민감, 트러블 등이 고민인 문제성 피부에도 자극 없는 안전한 보습제로서의 적용이 가능하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화장품에 표기되는 형식은 여러 가지.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이라고 표기되기 보다는 ‘소듐 히알루로네이트(Sodium hyaluronate)’의 형태로 표기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 천연의 히알루론산과 화장품 성분으로서 히알루론산에는 약간의 형태학적인 차이가 있다.

때문에 식약처의 전성분 표시 제도에 의해 대개 히알루론산 함유 화장품 전성분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명칭은 ‘소듐 히알루로네이트(Sodium hyaluronate)’인 것.

히알루론산은 매우 큰 분자량을 가진 성분이기에, 천연의 그 상태로는 화장품으로서 피부에 흡수되기 어렵다. 이에 피부에 흡수되기 용이한 형태로 물과 나트륨의 혼합물에 히알루론산을 녹인 ‘소듐 히알루로네이트(Sodium hyaluronate)’로 화장품에 함유된다. 이외에도 분자량에 따라 제조사별로 표기를 달리할 수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히알루론산 화장품을 보면 최근 들어 1,000~2,000ppm까지 히알루론산의 함량을 내세우는 경쟁구도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히알루론산이 화장품으로서 각광받기 시작한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진피층의 구성 성분과 함께 히알루론산 또한 감소되기 때문인데, 성분의 효과에 비해 흡수율에 대한 아쉬움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

이에 저마다 함량을 높여 다다익선이라는 소비자의 심리를 타깃하고 있는 것.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것은 함량이 많다고 해서 더 좋은 제품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히알루론산은 일반적인 수분 공급 화장품에 비해 끈적일 정도로 쫀쫀한 텍스처와 사용감을 갖고 있다. 고분자 히알루론산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히알루론산은 다당류 성분이기에 특유의 점증 효과를 지닌다. 때문에 함량이 높을수록 끈적임이 심해지고 피부에 막을 형성하기에 이후 바르는 제품의 흡수율을 떨어트릴 수 있고 메이크업이 밀리는 불편한 현상을 겪을 수 있다는 것







히알루론산의 효과를 더 깊이 경험하기 위해서는 함량보다는 피부의 흡수가 용이한 보다 작은 분자 형태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득. 고분자 형태의 히알루론산은 피부 표면의 수분의 증발을 예방해 표면 주름과 탄력을 채우고, 진피층까지 흡수가 용이한 저분자 히알루론산은 수분 공급과 함께 진피를 구성하는 핵심 성분들의 결속을 강화한다.

탄력, 주름, 밀도의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역할을 하는 것. 히알루론산의 효과가 단지 수분 공급에 그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 중분자는 이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여전히 화장품으로서의 침투율에 대해 얼마나 흡수되는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는 상태라고. 이에 화장품으로서 히알루론산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MTS, 마이크로니들링, 필링 후 부스터 형태로 침투시키는 것이 진피로의 확실한 흡수를 위한 방법이다.



‘히알루론산의 생체 이용률을 높여줄 부스팅 성분, 펩타이드’


최근, 화장품을 바르는 것만으로의 스킨케어 효과를 높이기 위한 차선의 방법으로 연구를 통해 거론되고 있는 또 하나의 형태는 바로 ‘펩타이드’ 성분과의 결합.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펩타이드가 지닌 신호 전달자로서의 역할이 히알루론산의 피부 내 활성에 시너지 이펙트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

예를 들어, 세포외기질의 결속을 견고히 하는 신호의 강도를 높여 히알루론산의 피부 구조 강화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 더불어 세포에 신호를 보내 세포의 생산과 합성을 도와 체내 히알루론산의 합성을 유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한마디로 히알루론산의 생체 이용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핵심.






 References 
1. K Meyer, JW Palmer, The polysacc¬haride of the vitreous humor, Journal of Biology and Chemistry 107 629-634 (1934)
2. J Necas et al, HA (hyaluronan): a review, Veterinarni Medicina, 53(8) 397-411
3. MT Longaker et al, Studies in fetal wound healing: V. A Prolonged presence of HA characterizes fetal wound fluid, Annals of Surgery 213 292-298 (1991)
4. Papakonstantinou, E., M. Roth, and G. Karakiulakis. “Hyaluronic acid, A key molecule in skin aging.” Dermato-Endocrinology 4, no. 3 (2012): 253-258. 5. Lodish ,H., A. Berk, P. Matsuduara, C.A. Kaiser, M. Kreiger, M.P. Scott, and S. Zipansky. “Integrating Cells into Tissues.” Biology. 5th edition. 19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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